김태균 레지에나 CTO(사진 오른쪽)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제6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K-스타트업대상'을 받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레지에나는 피부과에서 쓰는 HIFU(집속 초음파) 피부 의료기기를 업계 최초로 가정용 미용기기화하는 데 성공한 뷰티테크 회사다. 대표 제품 '영앤비'는 AI(인공지능) 기술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직접 맞춤형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형 미용기기다. 피부과 시술이 고가인 북미 지역과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 중인 동남아가 주요 타깃 시장이다. 미세 전류로 피부 유용 성분을 전달하는 '스마트 마스크'도 출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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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레지에나 CTO(사진 오른쪽)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제6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K-스타트업대상'을 받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레지에나는 피부과에서 쓰는 HIFU(집속 초음파) 피부 의료기기를 업계 최초로 가정용 미용기기화하는 데 성공한 뷰티테크 회사다. 대표 제품 '영앤비'는 AI(인공지능) 기술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직접 맞춤형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형 미용기기다. 피부과 시술이 고가인 북미 지역과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 중인 동남아가 주요 타깃 시장이다. 미세 전류로 피부 유용 성분을 전달하는 '스마트 마스크'도 출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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