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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이 언급한 '中企 미용기기'.."수출 총력"

"There is also '레지에나'..."
(레지에나라는 기업도 있다.)


최근 서울 강남 저스트코타워에서 열린 K-스타트업센터(KSC) 개회식.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의 영문 축사를 잠자코 듣던 레지에나 직원들은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예기치 못했는데, 축사 중 회사 이름과 아이템이 깜짝 언급된 것이다.

레지에나는 직원 3명으로 출발한 소기업. 짧은 소개였지만 벅찬 마음이 들었다.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고군분투해 온 터였다. KSC 프로그램에 선정된 92개의 스타트업 가운데 박 장관이 일례로 손수 언급했다는 점만으로도 힘이 됐다. 특히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 등 세계 각국의 엑셀러레이터와 벤처 투자자들이 현지에서 지켜보는 생중계 현장이라 더욱 그랬다.

이들의 염원은 첫째도, 둘째도 '글로벌 진출'이었다. 지금은 해외 진출에 청색불이 들어온 상태지만, 일사천리 진행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나라마다 언어도, 문화도, 규제도, 절차도, 제각각인데 돈도, 인력도 딸리는 스타트업이어서다. 이들은 KSC 프로그램을 통해, 또한 자체적으로도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되새긴다.


 

레지에나는 피부과에서 쓰는 리프팅 기기를 가정용으로 소형화한 제품 '영앤비'를 개발한 회사다. 업계 최초로 가정용 집속초음파기기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 기기와 연동 가능한 AI(인공지능) 기반의 홈닥터 플랫폼을 개발했다. 피부과 의사를 대신해 가정에서 피부 문제를 진단받고 알맞은 피부 관리법을 추천해 준다.

회사가 가장 먼저 발을 뻗은 지역은 동남아다. 베트남 스파 숍에 B2B(기업 간 거래) 형태로 납품했다. 피부과 시술에 익숙치 않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선 서비스 형태로 친숙히 다가간 뒤 B2C(기업·소비자 거래) 시장을 공략한다는 그림이다.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200개의 스파 숍을 오픈하는 게 목표다. 7월 중 싱가포르는 B2C 형태로 바로 판매를 개시한다. 필리핀은 PFDA(필리핀 식약청)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다.

'KSC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이스라엘 시장을 진출한다. 이스라엘 엑셀러레이터 인스피라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회사 경영진들은 '주한이스라엘 무역대표부 경제참사관'과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협회장 출신'으로 구성됐다. 한국 시장 이해도가 높은 데다 현지 네트워크도 탄탄해 기대를 거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피부 미용기기 업체 '실큰'의 문도 두드리는 중이다. 실큰은 국내에서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열풍을 일으킨 회사로, 국제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신승우 레지에나 대표는 "'KSC 프로그램'은 홈 리프팅 기기 '영앤비'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신호탄"이라며 "코로나 여파로 일정이 어려울 때가 있지만, 2021년에는 북미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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